치솟고 있는 야채값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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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고 있는 야채값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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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채가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치솟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물건을 사러 왔다가 못 사고 돌아기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모르시는 경우도 있고 일반적으로 비싼 것에 대해서 저희가 비싸게 판다는 의심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왜 야채/청과의 가격은 이리도 자주 바뀌는 것일까요?

야채

1. 시장 구조적인 문제

경제는 항상 수요와 공급의 문제가 있습니다.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이 치솟는 것처럼 말이죠. 가장 대표적으로 추석과 설이 있죠. 이런 명절의 경우에는 필요한 물건들이 있죠. 나물과 무와 같은 가장 대표적인 야채들이 2~3주 전부터 갑자기 비싼 물건이 나오거나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하죠. 없던 물건이 가계에서 판매를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찾는 손님들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격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수요와공급

2. 농장 구조적인 문제

야채는 일반적으로 산지와 하우스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우스는 온도를 조절하는 경우도 있고 암막을 치는 경우도 있어 날씨의 영향을 덜 받지만 산지는 이야기가 다르죠. 날이 굉장히 덥거나 추운 경우에는 그 물건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물건이 상시 제배되는 제품의 경우에는 당연히 물건의 량이 줄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인해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도 있었죠. 가장 대표적으로 대파의 경우 대파 농장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분들이 나와 대파 가격이 떨어져야 하던 시기에 갑자기 7~8000원까지 상승한 때가 있었죠. 바로 이렇게 농장 구조적인 문제는 크게 날씨와 생산자에 의해서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농장

3. 자산가치의 상승

이것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해마다 월급 빼고 모든 것이 올라간다고 하는 현재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데요. 모든 기업들이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보이시겠지만 근소하던 급등하던 성장을 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흔히 원자재라 하는 것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바로 야채가 이 원자재에 속하는 종류이죠. 기본적으로 성장이 되는 야채들인데 여기서 또 하나의 변수가 있죠. 모든 야채에는 등급이 나뉩니다. 잘 자란 A급이 있고 그 아래 등급이 있으며 같은 야채이지만 종이 다른 채소들이 있는데 바로 이것이 야채 평균 가격을 정하는 것들입니다. A급의 야채, 흔히 산지 자체가 네이밍인 그런 야채들 [가장 대표적으로 부추와 쪽파는 보성이 가장 유명하죠]은 점점 더 가격이 올라가지만 그 외의 등급은 그 가격을 유지하면서 올라가는 가격을 잡는 것이죠. 이것이 자산가치의 상승세로 인한 가격 제어의 현실입니다.

자산가치

4. 마치며

이 3가지가 제가 지금까지 야채를 팔면서 느끼고 직접 인터넷을 통해서 공부하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야채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생산 제품들은 모두 포함되는 것들입니다. 다른 것들보다는 1차 식품이 제품의 신선도와 유통기한에 의해서 더 심할 뿐이죠. 1차 식품의 경우 정육을 제외한 대부분이 1일 경매로 이루어진 상품들이기 때문에 하루마다 가격이 틀리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것들에 유의하면서 저렴한 시기를 노려 구매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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